외래식물인데 그 산속에서 피는걸 보니 예전에는 그곳까지도 사람이 살았었나보다.
어려운 환경이었을텐데 어찌 그곳까지 가서 살아야했을까?
가끔 산행을 하다보면 깊은 산속에 집터같은것이 있다. 지금이야 집터라고할 수도없지만 암튼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발견하곤 한다.
어려운 시절....집터가 숲에 묻히듯
어려운 시절 너무 잊고사는것은 아닐런지...
외래식물인데 그 산속에서 피는걸 보니 예전에는 그곳까지도 사람이 살았었나보다.
어려운 환경이었을텐데 어찌 그곳까지 가서 살아야했을까?
가끔 산행을 하다보면 깊은 산속에 집터같은것이 있다. 지금이야 집터라고할 수도없지만 암튼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발견하곤 한다.
어려운 시절....집터가 숲에 묻히듯
어려운 시절 너무 잊고사는것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