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나무/가

귀룽나무

노루발1 2007. 5. 4. 11:24

 

 

 

 

 

강원도에서 보았던 귀룽나무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다.

귀룽도 종류가 많다.

그냥 내가 사는 곳에도 귀룽이 살고 있다는 반가움에 바람많이 부는 날 찍은 것이라

세부 사진은 담지 못했다.

또 나무가 커서 가까이서 접사할 수 없는 조건이어서 내년에나 확실히 구분해 볼까한다.

벌써 꽃이파리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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