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나무/가
강원도에서 보았던 귀룽나무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다.
귀룽도 종류가 많다.
그냥 내가 사는 곳에도 귀룽이 살고 있다는 반가움에 바람많이 부는 날 찍은 것이라
세부 사진은 담지 못했다.
또 나무가 커서 가까이서 접사할 수 없는 조건이어서 내년에나 확실히 구분해 볼까한다.
벌써 꽃이파리가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