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생꽃 이녀석도 얼마전까지는 그냥 기생꽃이던 녀석이었는데... 통발처럼 참기생꽃이란다. 그 예쁘던 시절을 뒤로하고 지금은 열매도 없이 그저 시듦....그리고 썩음을 맞이하고 있다. 2009년 만남2/7월 2009.08.17